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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돌봄사업 장면 [부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06/09/AKR20240609013500051_04_i_P4_20240609095511632.jpg?type=w647)
[부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문화유산돌봄의 날을 맞이해 동래구 동래부 동헌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24년 부산문화재돌봄사업 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 주관으로 참가자 30여명이 참석해 문화유산 돌봄 활동 체험 등을 진행했다.
문화유산돌봄사업은 국가 유산의 상시 관리를 통해 훼손을 예방하는 일이다.
참가자들은 시 문화유산위원으로부터 동래부 동헌과 부속건물인 약사청의 유래 등 부산의 문화유산 해설과 함께 한식 미장,기와 쌓기,인터 마이애미 대 샬럿창호지 바르기,목부재 들기름 칠하기 등 문화유산을 체험했다.
부산시,인터 마이애미 대 샬럿청년정책 간담회
인터 마이애미 대 샬럿중앙부처 청년보좌역과 청년간담회 [부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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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정부와 지역의 청년정책에 관한 소통과 교류를 위해 중앙부처 청년보좌역과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청년보좌역,인터 마이애미 대 샬럿행정안전부 2030 자문단 등이 참석했다.
지역 균형발전 정책 방향,글로벌 허브 도시 등 부산의 미래,인터 마이애미 대 샬럿생활인구·일자리 등 시 주요 청년정책,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질의와 답변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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