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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민간분양&분양가 상한제 통해 인기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특별공급 진행 중 대방건설 제공 주말 사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견본주택에 인파가 몰리며,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7대기 행렬이 최고 약 500m까지 달해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분양 단지이자 분양가 상한제를 통해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인파가 밀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특별공급은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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