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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취임 후 첫 17개 시도 광역의회 의장 한자리···현충원 참배 등 지방의회 현안 공동 논의 지난 13일 17개 시도 광역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한 최호정 의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의장 취임 후 처음으로 17개 시도 광역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지난 13일 17개 시도 광역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한 최호정 의장(오른쪽 첫 번째)대전에서 열린 이날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등 다양한 지방의회 현안들을 논의했다.14일 오전에는 대전 현충원 참배를 했다. 
14일 오전 대전 현충원을 참배한 최호정 의장최 의장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7개 광역의회가 함께 뜻을 모으고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이번 19대 의장협의회에서‘지방의회법’이 꼭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14일 오전 대전 현충원을 참배한 최호정 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스탠리 보온컵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스탠리 보온컵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스탠리 보온컵이날 정기회에서는 부산광역시의회 안성민 의장이 제19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