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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등 AI 전략 공유
[서울경제]
SK텔레콤(017670)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SK 인공지능(AI) 포럼 2024’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유영상 대표,프로야구 39경기 연속안타정석근 글로벌AI테크사업부장(CAGO) 등 경영진 10여명이 참석한다.
유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AI 인프라,프로야구 39경기 연속안타기업간거래(B2B),프로야구 39경기 연속안타개인화 서비스로 연결된 AI 밸류체인 리더십 확보 전략과 SK그룹이 보유한 역량 결집을 통한 AI 성장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정 부장은‘글로벌텔코AI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개인형 AI 비서 서비스를 소개한다.
안정환 SK텔레콤 기업문화 담당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AI 업계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의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우수 인재와 교류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인재들과 SK의 AI 성장 비전을 공유해 나가면서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해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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