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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과 재난대응 실효성 성과 인정![[세종=뉴시스]한국농어촌공사 전경(사진=농어촌공사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09/NISI20240418_0001529476_web_20240418094057_20240709152536062.jpg?type=w647)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4년 재난관리평가’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이근호 월드컵 골공공기관,이근호 월드컵 골지자체 등 332곳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와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공사는 올해 평가에서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센터 설치 ▲실제 재난 상황 대비 훈련 ▲안전보건경영 방침 수립 ▲재난 관리자 맞춤형 교육 ▲유관기관과 협업 ▲전담 인력 추가 확보 등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중대재해 감소'와 '안전관리 조직강화'를 공사의 주요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재난안전 분야에 전담 인력을 확보하며 재난 예방,이근호 월드컵 골대응 및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크게 인정받았다.
이병호 사장은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를 최우선으로,이근호 월드컵 골안전 확립을 위한 공사의 노력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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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월드컵 골,스트라이커 여단전투팀과 보병 여단전투팀의 기병대대 비활성화, 보병 여단전투팀 무기 중대를 소대로 전환 등 근접 전투 병력 조정을 통해서도 1만 개의 자리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