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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15~20도,대전 월드컵 볼링장 시간낮 최고 26~33도
정오부터 강원·경상권에 소나기 예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남산 방향 하늘.2024.5.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상권 일부에서 가끔 구름이 끼겠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지방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체감온도도 30도 이상으로 올라 야외 활동 시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엔 강원 남부 내륙 산지엔 시간당 5~20㎜,대전 월드컵 볼링장 시간대구와 경북 내륙 등 경상권엔 시간당 5~30㎜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20도,대전 월드컵 볼링장 시간낮 최고 기온은 26~33도를 유지할 전망이다.내일부터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대전 월드컵 볼링장 시간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치를 보일 예정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대전 월드컵 볼링장 시간섬 지역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운항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