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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주,차무겸 금메달.권민찬,신믿음 은메달
최근 5년 간 최고 성적.실험평가,이론평가 수행
타슈켄트 날씨은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기정통부 제공 " style="display: block; margin: 0 auto;">
최근 5년간 참가 대회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석진주(경남과학고3)와 차무겸(경기과학고3)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권민찬(부산과학고3),신믿음(서울과학고3) 학생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회는 실험과 이론평가로 진행됐는데,실험은 분자생물학과 생화학,생물정보학,동물형태학·동물생리학 분야에서 총 6시간 동안 이뤄졌다.이론평가는 생물계통분류학,타슈켄트 날씨세포생물학·분자생물학,생태학 등 7개 분야에서 100문항이 출제됐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김재근 한국생물교육학회 한국생물올림피아드 위원장은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한국 대표단이 더 큰 꿈과 재능을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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