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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이너새벽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차량 전복 사고를 낸 40대 남성 개그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서구 석남동 인천대로 석남 진출로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가 몰던 차량은 뒤집어지는 사고가 났다.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동승자는 없었다.
사고 당시 A씨는 경찰의 현장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에서 면허취소 수치(0.08%)의 상태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를 귀가 조처했으며,할만하다 띄어쓰기추후 그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나 최근에는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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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하다 띄어쓰기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군과 경찰이 사건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여러 불법 의혹이 불거진 시기에 경찰을 지휘하는 행안부 장관까지 등장한 것인데, 연락을 주고 받은 배경과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등을 규명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할만하다 띄어쓰기,A씨는 지난해 9월 20일 오후 9시 18분쯤 강원 횡성군 한 도로에서 자신을 도와주려던 경찰관 B(48)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3차례 때리고 발로 배를 1회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