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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0.17%,아시안컵 비하S&P500 0.54%,아시안컵 비하나스닥 0.90% 상승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각) 미국 6월 고용증가가 둔화하면서 상승 마감했다.사진은 지난해 2월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NYSE 표지판의 모습.2023.11.01.*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각) 미국 6월 고용증가가 둔화하면서 상승 마감했다.사진은 지난해 2월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NYSE 표지판의 모습.2023.11.01.*재](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06/NISI20231101_0001400311_web_20231101064329_20240706131315182.jpg?type=w647)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각) 미국 6월 고용시장이 완화하는 모습에 주목하며 상승 마감했다.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7.87포인트(0.17%) 오른 3만9375.8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0.17포인트(0.54%) 오른 5567.19에,아시안컵 비하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4.46포인트(0.90%) 상승한 1만8352.76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모두 사흘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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