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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20~24도…최고기온 26~32도
오후 경기 동부·강원 곳곳 소나기 예보 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2024.6.2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1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남해안과 제주도는 오후 3시부터,전남권과 경남권은 오후 9시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이라고 30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20~60㎜,경남신문 진주지사광주·전남 5~10㎜,경남신문 진주지사경남 남해안 20~60㎜,부산·울산·경남내륙 5~10㎜,경남신문 진주지사제주도 30~80㎜(많은 곳 중산간·산지 120㎜ 이상) 등이다.
또 오후 3시~9시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대기 불안정에 따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모두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경남신문 진주지사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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