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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버거 30% 할인 판매
특별 구성 세트메뉴도 출시
돔 테이블도 새롭게 연출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이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특별 구성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고든램지버거 제공 
지난해 부산에 문을 연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한 달간 시그니처 버거 할인,노팅엄 포리스트 대 번리세트 메뉴 출시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8일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글로벌 6번째 매장이자 한국 내 두 번째 매장인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은 지난해 6월 29일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은 1주년을 맞아 고든램지버거의 상징적인 메뉴인‘1966버거’를 30% 할인된 가격인 9만 8000원에 판매한다.1966버거의 정가는 14만 원으로,고든램지버거 측은 그동안 가격 부담 때문에 1966버거를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이 이번 기회에 할인된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1966버거 주문 시 고든램지 그립톡도 증정한다.그립톡은 한정 수량 준비된 만큼 소진 시에는 증정 행사를 종료한다.
1주년 기념 특별 구성 세트 메뉴도 출시한다.2인이 즐길 수 있는 세트 구성(버거 2개,스낵 1개,노팅엄 포리스트 대 번리저스트 프라이즈 1개,노팅엄 포리스트 대 번리음료 2잔)으로 이뤄져 있으며,노팅엄 포리스트 대 번리가격은 9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1주년 기념 세트 메뉴 이용 시 식사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도 증정한다.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은 특별 고객 이벤트도 선보인다.이틀간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에 입장하는 첫번째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같은 음료를 한 잔 더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병 음료나 주류,와인과 칵테일은 제외된다.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은 1주년을 기념해 부산만의 아이코닉한 돔 테이블을 색다르게 연출했다.여름을 맞아 잠수정이 상륙한 깊은 심해의 무드로 장식했으며,특별한 공간에서 고든램지버거의 메뉴를 프라이빗하게 경험할 수 있다.돔 테이블은 10만 원 이상 주문시 예약 가능하며 캐치테이블,노팅엄 포리스트 대 번리네이버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돔 테이블 예약 특전으로는 웰컴 드링크가 2잔 제공되며,노팅엄 포리스트 대 번리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돔 테이블에서 사진 촬영을 한 뒤 SNS에 올리면 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