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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현장 대상 총 6회 캠페인 준비[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대우건설은 동아오츠카와 공동으로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현장에서 폭염 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들어 시행된 첫 번째 공동 캠페인이다.
한편,기아 경기결과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온열질환 3335 캠페인’을 자체적으로 전 현장에 도입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영일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폭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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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경기결과,전공의 파업 첫날, 주요 병원 수술 절반 줄여뉴스 기사전공의 절반인 6415명이 사직서… 사표 수리 없이 1630명 출근 안해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예고대로 20일 무더기로 병원을 이탈하면서 주요 병원의 수술실과 응급실 운영이 파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