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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 적용
판매가격 직전대비 소폭 상승
기아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The 2024 모닝의 GT라인은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기본 모델보다 한층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외관에서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을 확장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전면가공 16인치 휠,애리조나 날씨블랙 하이그로시 사이드실 몰딩,애리조나 날씨디퓨저가 적용된 후면 범퍼,애리조나 날씨GT라인 전용 엠블럼 등도 차별점이다.
여기에 헤드램프,주간주행등,전면부 방향지시등,애리조나 날씨센터 포지셔닝램프에 모두 LED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실내에서는 D컷 스티어링 휠과 메탈 페달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기술력도 향상
16인치 전면가공 휠과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도 기본 탑재하기로 했다.드라이브 와이즈 ∥에 정차 및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도 만나볼 수 있다.
상위 트림에만 있던 슬라이딩 센터 콘솔 암레스트와 C타입 USB 단자는 이번에 프레스트지 트림부터로 확대했다.
The 2024 모닝의 판매 가격은 직전보다 소폭 올랐다.
1.0 가솔린 ▲트렌디 1325만원 ▲프레스티지 1500만원 ▲시그니처 1725만원 ▲GT 라인 1820만원이며,애리조나 날씨1.0 가솔린 밴 ▲트렌디 1300만원 ▲프레스티지 13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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