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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2000년 헌재 재판관 역임 [서울=뉴시스]고중석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사진=헌법재판소 제공) 2024.06.30.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고중석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7세.
전남 담양 출신인 고 전 재판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62년 제14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했다.이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한 뒤 서울민사지법·서울형사지법·서울고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전주지법·서울가정법원·서울지법 남부지원 부장판사,광주고법·서울고법 부장판사,춤추는 도너츠전주지법원장·대전지법원장·광주고법원장 등을 지냈다.
그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문인자씨와 딸 영은씨,아들 영목씨와 며느리 이영지씨,딸 영선씨와 사위 이정권씨,춤추는 도너츠손자 동준,동진,춤추는 도너츠이가온,춤추는 도너츠이나온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발인은 7월 2일 오전 9시 30분이다.장지는 남양주 천주교 소화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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