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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우 월드컵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 개관 이틀동안 6,000여명 몰려,입장 대기 행렬 늘어서.주말 방문객 상승 예상
- 오는 7월 8일(월) 특별공급,9일(화) 1순위,10일(수) 2순위 청약 진행
지난 3일(수)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대에 견본주택을 오픈한‘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구름 인파가 몰리며,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단지는 동탄역 인근 마지막 민간분양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2일동안 6,000여 명이 다녀가 발 디딜 틈이 없었다”며 “주말 방문객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항상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견본주택 운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6개동,남자배우 월드컵전용면적 63㎡와 82㎡의 아파트 464가구와 전용면적 85㎡와 86㎡의 오피스텔 88가구,남자배우 월드컵총 552가구로 조성된다.다양하고 혁신적인 옵션 또한 예정되어 동탄역 인근 최고 청약 경쟁률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63㎡ 기준 4억 4,500만 원대부터,전용면적 82㎡ 기준 5억 9,400만 원대부터 책정되었다.3.3㎡당 환산 시 확장비포함 평균 약 2,049만 원 수준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인근 실거래가 대비 합리적인 선에 책정되었다고 평가받는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동탄역린스트라우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3월 11억 6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월 8일(월) 특별공급,9일(화) 1순위,10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 가능하다.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7일(수)이며,계약 체결은 오는 29일(월)~31일(수) 사이 진행된다.
- 동탄 최초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주거용 오피스텔 동시분양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이 견본주택을 통해 특화평면을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설계라는 평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정부의 1.10 부동산대책에 따라 동탄신도시 최초로 발코니를 제공한다.침실1과 주방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게 발코니 2곳을 계획하였으며,계약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공간으로 아파트 못지않은 최대의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한편,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과 가점이 필요 없고,거주지 제한,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또한,계약금 5%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고,남자배우 월드컵아파트와 달리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여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 준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7월 9일(화)~10일(수) 이틀간 청약을 접수 받으며,16일(화) 당첨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정당계약은 18일(목)~19일(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