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판매자와 소비자 120여 명이 오늘 오전,서울 강남구 옛 티몬 사옥 앞에서 합동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피해 복구가 되지 않은 많은 피해자가 있어 실질적인 피해 규모를 알리기 위해 모였다면서,피해 규모에 적합하고 사회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피해 복구를 요구했습니다.
구영배 사단의 미정산,미환불 사태에는 명백한 책임을 묻고,끝까지 수사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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