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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손승환 기자 =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김범석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이 4일 내정됐다.
김 신임 차관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7회 출신인 김 차관은 기재부 물가정책과장,인력정책과장,제물포고 야구부정책조정국장,제물포고 야구부차관보 등 거시경제 파트를 총괄하는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해 8월에는 차관보에 오른 지 한 달 만에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으로 발탁됐다.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던 2014년에는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기재부 정책조정국장으로 재직 당시 윤석열 정부의 수출·투자 활성화 정책을 주도한 경제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통령실은 "거시경제,제물포고 야구부국제금융 등 풍부한 정책 경험을 토대로 물가 등 경제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시켜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70년 출생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뉴욕대 행정학 석사 △기재부 물가정책과장 △인력정책과장 △정책조정국장 △차관보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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