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퀸텟시스템즈(대표 박성용)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경기이하 AWS)의‘AWS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AWS ISV Accelerate Program)’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AWS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독립 소프트웨어 벤더)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은 AWS 클라우드 상에서 실행하거나 AWS와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직을 위한 공동 판매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의 파트너는 AWS 국내외 영업 조직과의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영업 주기를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퀸텟시스템즈는 설립 이래 20여 년간 국내 CRM 시장을 선도해왔으며,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를 제공하고 있다.2017년과 2018년에 가트너 CRM 벤더가이드에 등재됐으며,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검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퀸텟시스템즈는 이번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기존 보유한 어플리케이션들을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재시키고,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으로 제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라인업을 확장하는 한편AWS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AWS의 서비스 레디(Service Ready) 프로그램과,컴피턴시(Competency) 프로그램 파트너 선정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며,보다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는 “AWS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은 AWS의 엄격한 선정 기준을 통과한 파트너에게 주어지는 프로그램으로,국내외 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으로 인정 받았다”라며 “AWS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퀸텟시스템즈는 AWS용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판매 제고를 위한 마케팅 영업 활동을 펼치는 한편 기능을 고도화하고 최적화해 사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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