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오늘(28일) 개막됐습니다.
다음 달 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전시 중심의 모터쇼에서 벗어나 볼거리와 체험·즐길 거리 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집니다.
특히 월드프리미어 5대를 포함한 브랜드별 신차와 컨셉카가 공개되고 슈퍼카,클래식카,튜닝카 등 이색 차량과 해상모빌리티,이차전지,레저용 모빌리티,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의 만남의 기회도 제공됩니다.
체험 거리로는 브랜드별 신차 시승,클래식카 슈퍼카 체험,
2024년 04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애미 말린스오프로드 동승체험,모션 시뮬레이터 체험,자동차 안전띠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2024년 04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애미 말린스국회의원 등 유관기관,정·재계,학계,언론,
2024년 04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애미 말린스시민단체,
2024년 04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애미 말린스참여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대단원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