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2시 28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영상=시청자 제보〉 오늘(25일) 오후 2시 28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6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달 찍기이들 가운데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10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달 찍기오후 3시 57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내년 1월 입주 예정으로 약 3000세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