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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지하차도 침수 위험을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들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는 6개 내비게이션 기업과 협의해 올해 장마철에 맞춰 홍수경보와 댐 방류 정보가 내비게이션에 포함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와 현대차·기아,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줄거리아틀란은 이번 달 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줄거리티맵과 네이버는 이달 중순부터,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줄거리아이나비는 하순부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내비게이션 사용자들은 본인 위치 주변의 홍수 경보 지점을 안내받거나 CCTV로 확인할 수 있고,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줄거리주행 중 홍수경보를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0년 부산 초량 지하차도와 지난해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이후,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줄거리도로 침수 상황을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며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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