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는 1차 모집 때와 마찬가지로 소수에 그칠 걸로 전망됩니다.
권병기 중앙사고수습본부 비상대응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전공의 모집 기간을 연장을 했지만,현재까지 지원자가 많진 않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직 후 재취업 등으로 의료 현장에 돌아온 전공의는 소폭 늘었습니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레지던트 사직자 중 971명이 의료기관에 취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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