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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대 레스터 시티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한국,북미,선덜랜드 대 레스터 시티유럽,아시아 등 100개국 대상
미국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 2024' 참여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엔씨소프트는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배틀크러쉬’가 오늘 27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 국가는 한국,북미,유럽,선덜랜드 대 레스터 시티아시아,동남아 등의 100개국이다.이용자는 오는 27일 오후 4시(한국 기준)부터 닌텐도 스위치,선덜랜드 대 레스터 시티스팀,선덜랜드 대 레스터 시티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틀크러쉬를 플레이할 수 있다.모든 플랫폼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배틀크러쉬는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지형과 적들 사이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이다.▲간편한 조작과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액션 ▲특색 있는 전장과 최대 30인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모드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부터 배틀크러쉬 사전예약을 진행한다.모바일 앱마켓(구글플레이,앱스토어),스팀,배틀크러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스팀에서‘찜하기’를 선택한 이용자는 ▲프레이야 스킨 ▲프리미엄 칼릭서 체험팩 ▲프로필 이미지 5종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진행 시‘프레이야 무기 스킨’을 추가로 받는다.추첨을 통해 배틀크러쉬 한정판 티셔츠도 얻을 수 있다.
배틀크러쉬는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게임쇼‘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4)’에 참여한다.오는 8일(한국 기준) SGF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배틀크러쉬의 신규 영상과 출시 정보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