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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 측정 분야의 세계적 학술대회인 국제 정밀전자기측정 콘퍼런스가 2030년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전자기 측정 분야의 세계적 학술대회인 국제 정밀전자기측정 콘퍼런스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2030년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한국에서는 2010년 대전에서 열린 이후 20년 만에 열리게 됐다.이 행사는 전 세계 전자기 분야 전문가가 모여 첨단 측정기술과 연구 동향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은 12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중·고교 여학생을 대상으로‘여학생 공학주간: 공학소녀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하며,한갱 ck전국 1000여명의 여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해는 전국 13개 대학에서 중·고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이공계 분야 진로 유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산업연합포럼과 공동으로‘대한민국 수소경제·탄소중립 대국민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생기원은 지난 5월 기업간담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에서 기업이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를 바탕으로 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이행에 필요한 전략 아이템을 도출해 이날 포럼에서 발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는 유망 기술 보유 기업을 지원하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인‘KOITA IR 데모데이’행사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데모데이 행사는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기업과 투자 기관을 연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한갱 ck대기업 벤처투자 등 투자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고,한갱 ck첨단 기술 분야에서 선정된 10개 혁신기업이 IR 발표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