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르면 다음 주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압수물 분석 등을 마무리하는 대로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입건된 피의자 5명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주말인 오늘과 내일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에서 압수한 자료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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