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도교육청,화천군,화천고 등 4개 기관은 5일 도교육청에서 김진태 도지사,면토시신경호 교육감,한기호 국회의원,최문순 화천군수,면토시양숙희 도의원,김종녀 화천교육장,이태환 화천고 교장,도교육청 김학배 교육국장,면토시최준호 정책협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군인자녀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2.0’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원특별자치도,도교육청,화천군,화천고등학교 등 4개 기관은 5일 도교육청에서‘제2 한민고’로 불리는‘군인자녀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2.0’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군인자녀연계형 자공고는 군인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군인 가족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학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도지사,신경호 교육감,한기호 국회의원,최문순 화천군수,양숙희 도의원,김종녀 화천교육장,이태환 화천고 교장,도교육청 김학배 교육국장,최준호 정책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화천고의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교사동·기숙사동 증개축 이전,행·재정적 지원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현 학년별 3학급 규모의 화천고가 군인자녀연계 자공고로 전환되면 화천지역 학생과 전국단위 군인가족 학생을 선발해 총 24학급,정원 528명 규모로 운영하게 된다.교육부와 도교육청에서 예산 지원을 받으며 교과 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된다.
도교육청은 우수 교사 유치를 위해 학교장 공모제,교사 초빙제를 운용하고 파주 한민고와의 상호 교사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 차원에서 접경 지역의 인구 소멸을 막고,군인 가족의 교육복지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은 유치 의지가 확고하다”며 “화천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강원도에 근무하는 군인의 자녀들이 지역을 떠나 타지에서 공부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대책이 필요하다”며 “도내 군인자녀연계형 자공고 지정을 위해 정부와 국회 설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군부대가 많은 우리 도의 현실을 고려할 때 군인자녀연계형 자공고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중·동부 전선의 최전방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가족의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도교육청,화천군,화천고등학교 등 4개 기관은 5일 도교육청에서‘제2 한민고’로 불리는‘군인자녀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2.0’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Finding NoiseAware was a miracle for us. We now have peace of mind that our neighbors have a peaceful neighborhood.”
"Every single unit that we have has NoiseAware. Every single unit that we go into will have NoiseAware. It's our first line of defense."
"We let neighbors know we're using NoiseAware to prevent parties. We want to show them that having great neighborly relationships is a priority for us, and for the whole short-term-rental community."
"I can tell my owners, 'Not only do we have insurance, but we also have guest screening and we have NoiseAware. We have multiple layers of protection for your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