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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메이트 제공[데일리안 = 김준평 기자] 기독교 결혼정보회사 크리스천메이트가 교회 정보 포털 교회114와 이단 방지 및 건강한 지역 교회 회원 소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크리스천 솔로들이 안전하고 보호된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통 교회에 속한 회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크리스천메이트 임성진 대표,교회114 이성미 대표,현대종교 김정희 사무국장,정학형 젭스 대표,CGN 임영광 본부장,라스베가스 엑스칼리버 카지노성정현 실장이 참석했다.이들은 협약을 통해 이단 방지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건강한 지역 교회 회원들이 서로를 소개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크리스천메이트 임성진 대표는 "우리는 안전한 환경과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건강한 정통 교회에 속한 크리스천 솔로들을 소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라스베가스 엑스칼리버 카지노교회114 이성미 대표는 "이번 협약은 건강한 지역 교회 회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리스천메이트와 함께 교회의 건전한 문화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