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화성 화재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긴급생계안정비를 우선 지원하고,회사 측에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비극적이고 이례적인 이번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해 예비비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자 6명에는 1개월분 183만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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