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대의 배우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제 서울 종로에서 열린 연극 '햄릿'의 프레스콜 행사장입니다.
2016년 첫선을 보인 '햄릿'은 연극계가 대극장 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 작품으로,선후배 배우들 간 화합의 장이라 불리곤 했는데요.
손숙 씨를 비롯해 처음 연극에 도전하는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씨 등 24명의 배우가 공연을 이끕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법을 다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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