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오늘(28일) 개막됐습니다.
다음 달 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전시 중심의 모터쇼에서 벗어나 볼거리와 체험·즐길 거리 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집니다.
특히 월드프리미어 5대를 포함한 브랜드별 신차와 컨셉카가 공개되고 슈퍼카,클래식카,튜닝카 등 이색 차량과 해상모빌리티,
사수올로 대 as 로마 라인업이차전지,레저용 모빌리티,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의 만남의 기회도 제공됩니다.
체험 거리로는 브랜드별 신차 시승,클래식카 슈퍼카 체험,오프로드 동승체험,
사수올로 대 as 로마 라인업모션 시뮬레이터 체험,자동차 안전띠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
사수올로 대 as 로마 라인업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사수올로 대 as 로마 라인업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사수올로 대 as 로마 라인업정·재계,학계,언론,시민단체,참여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대단원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