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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 충북과 세종은 대부분 지역에서 장맛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4)은 대체로 흐리겠고 저녁부터 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월드컵 선수들비가 내리지 않는 낮에는 습도와 기온이 모두 높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4)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낮 최고기온은 29~31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월드컵 선수들
모레(5)까지 내리는 장맛비는 30~100mm의 많은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한편,월드컵 선수들다음 주까지 앞으로 최소 열흘간,월드컵 선수들남북으로 움직이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폭우와 폭염을 오가는 날이 반복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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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내일(4)~모레(5) 충북·세종 예상 강수량
(발표 : 7월 3일 (수) | 11:00)
△ 충북·세종: 30~100mm (많은 곳 120mm 이상)
◐ 다음 내일(4) 충북·세종 지역별 예상 기온
(발표 : 7월 3일 (수) | 11:00)
- 아침 최저기온 (21~24도 분포)
△청주 24도 △충주 21도 △제천 20도 △보은 21도
△옥천 22도 △영동 21도 △증평 22도 △진천 22도
△괴산 21도 △음성 21도 △단양 21도 △세종 23도
- 낮 최고기온 (29~31도 분포)
△청주 31도 △충주 30도 △제천 29도 △보은 29도
△옥천 31도 △영동 31도 △증평 30도 △진천 30도
△괴산 30도 △음성 29도 △단양 30도 △세종 30도
◐ 다음 내일(4) 충북·세종 시간별 예상 자외선지수
(발표 : 7월 3일 (수) | 12:00)
△06:00~09:00 : 낮음
△09:00~12:00 : 보통~높음
△12:00~15:00 : 높음~매우 높음
△15:00~18:00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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