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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하조대 고스트비치에서…현장 이벤트 마련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CJ온스타일은 25일까지 강원 양양군 하조대 고스트비치에서 팝업스토어 '온 더 비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곳은 이국적 분위기의 서핑 성지로 여름 휴가철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곳이다.
CJ온스타일을 상징하는 퍼플 컬러를 활용해 해변 분위기가 풍기는 인테리어로 꾸몄다.입구부터 모바일 앱 런처를 살린 원형 튜브와 서핑 보드 등 해변가와 어울리는 각종 오브제를 활용했다.
현장에선 △비치발리볼 챌린지 △포토존 인증샷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폴로 이벤트 등을 통해 CJ온스타일 적립금 및 굿즈를 증정한다.
여름 한정 브랜드 굿즈는 대형 튜브,장우산,간이의자,월드컵 연기부채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현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공식 SNS 등에서 이벤트에 참여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20,월드컵 연기21일 현장에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패션(크록스),뷰티(VT·클리어디어),월드컵 연기건강식품(링티),월드컵 연기리빙(데스커) 등 여름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라이브 방송 중 실속 구매할 수 있다.팝업에서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모바일과 TV를 통해서만 만나온 CJ온스타일이 오프라인에 나와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고객에겐 새 쇼핑 경험,협력사에겐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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