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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2024.7.2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금요일인 5일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4∼5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내륙·산지,광주·전남,경남내륙,대구·경북내륙 30∼80㎜(많은 곳 경기남부 100㎜ 이상),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30∼100㎜(많은 곳 대전·세종·충남 150㎜ 이상,충북 120㎜ 이상),암호 화폐서해5도 20∼60㎜,강원 동해안,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10∼40㎜다.
5일 오전까지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5일 새벽까지 각각 시간당 30㎜,20㎜ 내외,충청권,전북은 아침까지 시간당 30∼50㎜의 비가 쏟아지겠다.경북권,전남권도 5일 새벽∼아침 시간당 20∼30㎜,경남권은 아침∼오전 시간당 20㎜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매우 무덥겠고,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이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오전,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비,구름많음] (23∼29) <90,암호 화폐20>
▲ 인천 : [흐리고 가끔 비,구름많음] (23∼26) <80,10>
▲ 수원 : [흐리고 비,구름많음] (22∼29) <70,20>
▲ 춘천 : [흐리고 비,흐리고 한때 비] (22∼30) <80,60>
▲ 강릉 : [흐리고 비,흐리고 한때 비 곳] (25∼32) <80,60>
▲ 청주 : [흐리고 비,흐리고 한때 비] (24∼31) <90,60>
▲ 대전 : [흐리고 비,암호 화폐흐리고 한때 비] (24∼30) <90,60>
▲ 세종 : [흐리고 가끔 비,흐리고 한때 비 곳] (23∼30) <90,60>
▲ 전주 : [흐리고 비,흐리고 한때 비] (25∼30) <90,60>
▲ 광주 : [흐리고 가끔 비,흐리고 한때 비] (24∼30) <60,60>
▲ 대구 : [흐리고 비,암호 화폐흐리고 한때 비] (25∼33) <60,60>
▲ 부산 : [구름많고 한때 비,흐리고 한때 비 곳] (23∼28) <60,암호 화폐60>
▲ 울산 : [구름많고 한때 비,흐리고 한때 비 곳] (24∼32) <60,60>
▲ 창원 : [구름많고 한때 비,흐림] (24∼30) <60,30>
▲ 제주 : [흐림,맑음] (26∼33) <30,10>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