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국세가 덜 걷히자 조기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들어 5월까지 누계 국세수입은 151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 천억 원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금 유동성에 문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법인세를 제대로 못 내면서 법인세가 31.7%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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