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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26일 청년을 대상으로 '우수 건축물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하고,맥아서 fc 대 멜버른 빅토리28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국민의 삶과 도시 경관에 중요한 요소인 건축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맥아서 fc 대 멜버른 빅토리건축 문화에 대한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답사 현장은 대한민국 국토대전,맥아서 fc 대 멜버른 빅토리한국건축문화대상,맥아서 fc 대 멜버른 빅토리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 건축물이다.청운문학도서관,맥아서 fc 대 멜버른 빅토리서울공예박물관,맥아서 fc 대 멜버른 빅토리삼청공원 숲속 도서관 등이다.
사전신청 시 건축물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할 계획이다.신청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현장을 결정한다.코스는 2~3시간의 도보 코스로 구성된다.건축에 관심있는 만 19세~39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건축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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