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대단지에서 평당 분양가가 5000만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민 평형(84㎡)은 타입과 층에 따라 16억~17억원대에 달한다.일반인 대상 공급 물량은 463가구로 특별공급 213가구,일반공급 250가구다.특별공급은 신혼부부(79가구)가 가장 많고,다자녀가구·기관추천(각 43가구),토토 sns생애최초(38가구),노부모부양(10가구) 순이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이 함께 짓는 마자힐 라첼스는 마포 공덕동에 들어서는 첫 대단지 아파트(1101가구)다.이 지역 대장 아파트‘마포래미안푸르지오(마래푸)’의 뒤를 이을 주자로 기대를 모은다.
마자힐은 6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내달 1~3일 청약접수 받는다.
부동산 업계에선 마자힐이 입지와 규모 경쟁력을 모두 갖춘 만큼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고 있다.마자힐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5분 거리다.여의도는 물론 광화문과 을지로 등 핵심 오피스에 3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Finding NoiseAware was a miracle for us. We now have peace of mind that our neighbors have a peaceful neighborhood.”
"Every single unit that we have has NoiseAware. Every single unit that we go into will have NoiseAware. It's our first line of defense."
"We let neighbors know we're using NoiseAware to prevent parties. We want to show them that having great neighborly relationships is a priority for us, and for the whole short-term-rental community."
"I can tell my owners, 'Not only do we have insurance, but we also have guest screening and we have NoiseAware. We have multiple layers of protection for your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