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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시장 조성·찾아가는 후속교육' 등 추가
단골시장 사업 '프로젝트 단골'로 통합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카카오(035720)는 '단골시장' 사업 고도화를 위해 '우수시장 조성','찾아가는 후속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참여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는 참여 전통시장 중 온라인 채널 운영 계획·참여도 등 사업 적합성을 검토해 최대 5곳의 우수시장을 선정한다.선정 시 톡 채널 홍보 지원금 최대 2000만 원과 톡 채널 광고 메시지 발송비 300만 원을 지원한다.
카톡 스토어 입점,온라인 기획전 참여 기회,케빈 프린스 보아텡카카오톡 비즈보드 광고,케빈 프린스 보아텡카카오맵 실내지도 구축,케빈 프린스 보아텡카카오페이 연동 등 다양한 연계 설루션은 물론 전문 디지털 튜터가 방문하는 1:1 맞춤 교육도 실시한다.
또 후속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 참여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도록 현장 방문 대면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채널 활성화를 돕기 위해 카카오프렌즈 장바구니도 프로모션 물품으로 제공한다.
카카오는 단골시장과 단골거리 등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프로젝트 단골'로 통합해 강화한다.박윤석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카카오 서비스와 플랫폼을 활용해 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유용한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했다.
카카오는 2022년부터 2년간 전국 전통시장 상인회 111개와 상인 1472명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지원했다.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10월엔 대통령상인 '2023년 전통시장 활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