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비용 7,900만 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예식장,'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신혼여행 등의 비용이 상승하는 '웨딩플레이션(웨딩+인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면서 결혼식을 하지 않고 결혼하는 '노웨딩' 부부도 늘고 있습니다.씨리얼 팀은 8년 차 부부인 김승훈,
엄정혜 씨를 만나 '노웨딩'을 선택한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부부는 당시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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