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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허은영)이 충북형 오프라인 소상공인‘디지털 전환’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충북신보는 이날 충북도,홍성군 결성면 야구장4개 금융기관(농협은행·우리은행·카카오뱅크·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금융기관은 충북신보에 총 13억4000만원을 특별출연하고,홍성군 결성면 야구장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2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특별보증에 따른 대출에 대해 최대 5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충북신보‘보증드림’앱 등에서 할 수 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이 10일 충북도,홍성군 결성면 야구장농협은행·우리은행·카카오뱅크·하나은행과 충북형 오프라인 소상공인‘디지털 전환’특별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충북신용보증재단] 
홍성군 결성면 야구장농협은행·우리은행·카카오뱅크·하나은행과 충북형 오프라인 소상공인‘디지털 전환’특별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충북신용보증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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