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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주가는 95만원으로 전일대비 3만8000원(-4.05%) 내렸다.이는 수출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온 삼양식품에 대한 실적 우려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지난해 기준 삼양식품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은 약 81%다.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수출 실적 호조와 고환율 효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이날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5.3원 내린 1380원으로 개장해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내 상장사 가운데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종목은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1개 뿐이다.증권가에선 삼양식품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제2 황제주에 오를 수 있다고 본다.국내 한 증권사는 삼양식품의 수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최대 120만원까지 상향 조정한 상태다.
고환율 수혜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황제주' 등극 전망은 밝은 상황이다.삼양식품은 수출을 기반으로 '매출 꽃길'을 걷고 있다.지난해 삼양식품 매출은 전년보다 44.9% 증가한 1조 7280억원을 기록했다.이 기간 수출은 66%(8093억원→1조3359억원) 뛰었다.1989년 설립된 삼양식품 원주공장은 삼양식품 면류 생산량의 60%를 담당하고 있다.김덕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