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마 센터
NO.2: 경마 장외발매소 입장
NO.3: 경마장 위치
NO.4: 마사회 일산
NO.5: 문화 경마
NO.6: 부산 경마 장외발매소
NO.7: 부산경마장외발매소
NO.8: 서현 경마
NO.9: 서현 경마장
NO.10: 서현 경표
NO.11: 서현경1
NO.12: 서현경2
NO.13: 서현경2부
NO.14: 스크린 경마장
NO.15: 스크린경마장
NO.16: 의정부 경마장
NO.17: 천호 경마장
NO.18: 한국 경마장 위치
NO.19: 한국마사회
NO.20: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NO.21: 화상경마장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과자를 꺼내 먹은 일로 법정에 선 화물차 기사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41살 A 씨에게 벌금 5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 18일 새벽,도박 사이트 전화 차단전북 완주군 물류회사 사무실에서 냉장고에 있던 4백 원짜리 초코파이와 6백 원짜리 과자를 먹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씨는 평소 동료 기사들이 냉장고 간식을 먹어도 된다고 해 과자를 꺼내먹었다며,세계 카지노 시장 규모왜 절도인지 모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슬롯트머신냉장고가 기사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 사무 공간에 있었고,스카이 트리 토토로물류회사 경비원도 간식을 먹은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며 절도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습니다.
A 씨는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