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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협력으로 해외 진출
한국어 실력에 가성비 겸비
'베트남 SI 조력자' 덕분에
LG CNS 등 국내 업체도 실적↑
AI에 베트남 엔지니어까지
국내 SW 일자리 '흔들'베트남 민영 통신사 FPT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FPT소프트웨어는 올 2월‘국내 정보기술(IT)산업의 심장’으로 불리는 경기 판교에 사무소를 열었다.2018년 한국에 첫 지사를 설립한 이후 벌써 네 번째 사무소다.한국 내 직원만 12일 기준으로 350명에 육박한다.SI업계 관계자는 “베트남 대학들이 IT 학과를 집중적으로 키우고 있다”며 “한국어 능통자도 많아 한국의 IT 아웃소싱 시장에서 인도·중국 업체를 대체하는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