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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말로리가 쓴 마지막 편지의 첫 장.사진 케임브리지대학교.
올해는 에베레스트에서 영국 산악인 조지 말로리가 사라진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1924년 6월 8일,평생교육사 취업말로리와 샌디 어빈이 낮 12시 50분경 해발 8,평생교육사 취업600m 부근을 오르는 모습이 멀리서 관측된 것이 이들의 마지막 모습이다.말로리의 시신은 1999년 북벽 해발 8,156m 지점에서 발견됐다.그러나 어빈의 시신은 아직 찾지 못했고,평생교육사 취업당시 현장을 담은 카메라는 어빈이 들고 있으리라 추정하면서 이들이 과연 정상을 올랐을지 여부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에베레스트 북벽 전경과 주요 지점의 위치.이미지 군터 하글라리트너.
말로리의 시신에서는 아직 부치지 못한 편지 3통도 발견됐다.말로리는 등반 내내 자신의 아내에게 많은 편지를 썼고,평생교육사 취업이는 말로리가 학생으로 있었던 케임브리지대학교에 현재 보관되어 있다.그런데 최근 말로리의 편지가 마지막 미공개 편지를 포함해 온라인에 무료로 공개됐다.편지의 마지막 구절은 다음과 같다.
1924년 원정 당시 조지 말로리(우)와 샌디 어빈(좌).사진 영국왕립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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