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NO.1: 고색역 노선도
NO.2: 구운 역 발표
NO.3: 봉담 역
NO.4: 사리 역
NO.5: 수인분당선 노선도
NO.6: 신분 당선 동빙고 역
NO.7: 신분 당선 봉담 역 위치
NO.8: 어 천역 노선도
NO.9: 오목천역
NO.10: 오목천역 공영주차장
NO.11: 오목천역 노선
NO.12: 오목천역 노선도
NO.13: 오목천역 더리브
NO.14: 오목천역 더리브 분양가
NO.15: 오목천역 디시
NO.16: 오목천역 마사지
NO.17: 오목천역 맛집
NO.18: 오목천역 미용실
NO.19: 오목천역 버스
NO.20: 오목천역 사진
NO.21: 오목천역 서희스타힐스
NO.22: 오목천역 수인분당선
NO.23: 오목천역 시간표
NO.24: 오목천역 신분당선
NO.25: 오목천역 쌍용
NO.26: 오목천역 아파트
NO.27: 오목천역 주차장
NO.28: 오목천역 카페
NO.29: 오목천역 피부과
NO.30: 지하철노선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며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거나 취소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5일)‘2025학년도 의대 학사에 관해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일부 의대 학생들 사이에서 잘못된 주장이 유포되고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가 각 의대에 유급·제적 처분 현황을 오는 7일까지 제출하도록 요청한 가운데 일부 의대생들 사이에선 개별 대학이 대규모로 유급 또는 제적하는 건 불가능하다거나,유급·제적되더라도 추후 학사 유연화 조치 등을 통해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이 권한대행이 이를 바로잡고자 지난 2일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이어받은 후 처음으로 의대생들에게 공식 메시지를 전달한 것입니다.
이 대행은 “추가적인 학사 유연화는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며 “미복귀로 인한 제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정부는 각 대학이 해당 결원만큼 편입학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7일이면 2025학년도 교육 대상자가 최종 확정되며,올인 토토 | 카지노정부는 이제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복귀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수업 지원과 학생 보호 조치를 총력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미 수업에 복귀한 학생에 대해서는 정부와 대학을 믿고 학업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고,오모가리 산호세아직 복귀를 망설이는 학생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기대어 의료인으로서의 소중한 미래를 걸지 않기를 당부드린다”고 거듭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