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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개와 작은 개로 각각 기네스북에 오른 두 마리 개의 특별한 만남이 화제다.
살아있는 개 중 가장 큰 개로 등재돼 있는 7살 그레이트데인‘레지널드’는 키가 약 99㎝ 달한다.앞다리를 모두 들고 일어서면 웬만한 성인 키에 이른다.
4살이 된 치와와‘펄’은 키가 약 9.1㎝에 불과하다.전 세계에 살아있는 개 중 가장 작은 개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 있다.두 개의 키 차이는 약 91㎝다.
만남 전부터 두 개의 주인들은 기대가 컸다.
레지의 주인은 “덩치만 크지 실제로는 아기”라며 “다른 개,블랙 잭 표 베스트 온라인 카지노슬롯보증사람들과 아주 잘 지낸다”고 했다.펄의 주인은 “펄은 자기가 작은 개라는 걸 전혀 모르는 것 같다”며 “큰 개들과 장난을 치고 같이 있고 싶어 한다”고 했다.
두 개는 레지의 집에서 만나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 했다.소파에 함께 앉히니 레지가 펄의 눈높이에 맞춰 몸을 낮췄고 서로의 모습에 점점 익숙해졌다.
레지널드는 현재‘살아있는 개 중 가장 큰 개’다.하지만 역대 최장신 개의 기록을 넘지는 못했다.역대 최장신 개로 기록된 건 그레이트데인종인‘제우스’였다.제우스의 키는 104㎝에 달한다.제우스는 2003년 9월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세계 기네스북은 1954년부터 세계 기록을 측정하고 있다.기존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도전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이를 통해 새로운 기록 보유자로 선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