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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전 여자친구와 현재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다친 피의자가 회복하는 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피스텔 출입구에 경찰 통제선이 처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토토 노 다운로드이곳에 거주한 30대 여성과 여성의 남자친구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스탠딩 : 윤길환 / 기자
- "앞서 십 분쯤 전인 오전 8시 57분엔 한 30대 남성이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이 둘을 살해했다며 자수했습니다."
범행하다 목과 손을 다친 피의자는 자수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경찰에 자신을 숨진 여성의 옛 남자친구라고 밝혔지만,로또2등당첨왜 둘을 살해했는지 등 범행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피의자가 지금 치료 중이라서 치료가 되고 조금 안정 찾으면 그때 조사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인 혐의로 피의자를 입건한 경찰은 오늘 밤쯤 피의자를 소환해 자세한 범행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윤길환입니다.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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