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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모사업 선정…11억 들여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폐 가방공장 기숙사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사회혁신형 스마트팜으로 탈바꿈한다.
도심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스마트팜(식물공장)을 조성함으로써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으로 최근 경기도가 공모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총사업비 11억원(도비 4억 9500만원·시비 4억 9500만원·사업자 자부담 1억1000만원)을 들여 처인구 양지면에 있는 가방공장의 폐기숙사 2층 건물(1186㎡ 규모)을 스마트팜과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스마트팜은 실내에서 인공환경을 만들어 식물의 생육을 위한 빛과 온도,아이폰용 무료 룰렛 앱습도 등의 환경을 제어해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원에이커팜은 샐러드 요리에 필요한 채소와 허브,카지노 다니엘 빅 보스식용꽃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법인 측은 농업을 통한 기업의 이윤추구뿐만 아니라 사업의 취지에 걸맞은 활동도 병행한다.근로자와 지역민을 위한 카페와 팜마켓,교육장을 마련해 청년 대상 스마트팜,식품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함께 노인 강사 체험 텃밭,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