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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 월요일에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과 관련해 법원이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출입하도록 했습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다음 주 월요일 형사재판 3차 공판에 출석해야 합니다.
지난 기일 이후 3주 만에 법정으로 나오는 건데,
이때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지난 재판에서 법정 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이태혁 포커
법원이 지하가 아닌 지상을 통해 출입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경호처에선 이번에도 지하주차장으로의 출입을 요청했습니다.
다만,청사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고등법원은 주요 관계자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청사 주변 상황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당한 뒤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석 당일 경호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일반 피고인처럼 청사 출입구를 이용할 경우 취재진이 질문을 던질 수 있고,유러피안 룰렛
사전 허가를 받은 언론사는 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원의 보안 강화는 유지됩니다.
금요일 오후 8시부터 형사재판 당일 밤 12시까지 필수 업무를 위한 공용차량이 아닌 일반차량은 모두 청사 출입이 금지됩니다.
또 법원 출입로 등에서의 집회는 제한될 뿐만 아니라,플래카드 등 시위 용품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 청사 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YTN 권준수입니다.
영상편집; 고창영
디자인; 백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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