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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보좌관 관여 행위 전혀 몰라"
"본인 뜻 따라 오늘 사표 수리"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공천 청탁금 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주요 인사 간 연결고리로 거론된 보좌관 A씨의 사표를 수리했다며 "A씨의 관여 행위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입장을 2일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A씨는 과거 2000년대 영천 지역 국회의원의 보좌진 출신이며,당시 알았던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2018년) 영천시장 공천 관련 사건에 관여한 의혹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A씨 본인의 뜻에 따라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덧붙였다.
2018년 경북 영천시장 선거 당시 예비후보자로부터 공천 청탁금 1억 원을 받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건진법사 전씨를 재판에 넘긴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공천 청탁자로 지목된 예비후보자 측과 건진법사 전씨의 만남을 자신의 지인을 통해 주선한 정황 등을 포착했다.
다만 A씨는 "건진법사는 모르는 사람"이라며 수사 과정에서도 충분히 소명됐다고 해명했다.이번 사건에서 A씨는 기소되지 않았다.(관련기사:[단독]'건진 공천청탁' 곳곳에 윤한홍 측근…"호텔서 뵙고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