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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패밀리랜드 의무실에서 근무하던 20대 아르바이트생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9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 의무실에 A 씨(25)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좌측 엄지손가락을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아르바이트하던 A 씨가 벌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